김앤장은 해외 주요 로펌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수합병(M&A), 파이낸스, 세무, 국제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를 망라한 ESG 이슈와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의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 경제 등에서도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앤장은 영국 법률 전문매체인 후즈후리걸이 주관하는 ‘WWL 프로보노 서베이 2021’에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우수 로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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