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조영수)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제29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장성은 울산대 의대 피부과 교수(사진)를 25일 선정했다. 장 교수는 과색소질환이나 저색소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적 연구 자료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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