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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오른쪽)는 26일 온누리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 용산구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구충제와 휴지, 물티슈, 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도배를 해주고 난방기 설치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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