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주시장 후보에 강기정 전 靑정무수석…득표율 57.14%

입력 2022-04-26 20:24   수정 2022-04-26 20: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6·1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강 전 수석이 광주시장 경선에서 득표율 57.14%를 기록해 이용섭 현 광주시장(42.86%)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민주당 선관위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강 전 수석과 이 시장을 상대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진행했다.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 비율로 진행됐다.

앞서 광주시장 후보 공모에는 강 전 수석과 이 시장을 비롯해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와 정준호 변호사 등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당 공관위는 이들 중 김 교수와 정 변호사를 컷오프 한 뒤 '2인 경선'을 실시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