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는 다음달 6일까지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충북테크노파크, 특허법인 다나, SYP 등의 중개로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이다. 제품 고급화(시제품 제작, 제품·포장디자인,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이전료)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다음달 6일까지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충북테크노파크, 특허법인 다나, SYP 등의 중개로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이다. 제품 고급화(시제품 제작, 제품·포장디자인,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이전료)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