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대표에 서성원 씨

입력 2022-05-02 17:26   수정 2022-05-03 00:47

배달플랫폼업체 요기요는 서성원 전 SK플래닛 대표(58·사진)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서 신임 대표는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 출신으로 SK텔링크 대표, SK플래닛 사장, SK텔레콤 MNO사업부장(사장) 등을 지냈다. 서 대표는 오는 16일부터 정식으로 대표이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신봉 전임 대표는 이날 오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사의를 밝혔다. 강 전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새로운 주주사와 함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