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과 함께 다음달 10일까지 스마트모빌리티 창업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대, KAIST, 대기업 임원 출신 원로들이 1 대 1 멘토가 돼 3개월간 참가자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그동안 문콕방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경고 신호, 폐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등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으로 이어졌다.
대구시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과 함께 다음달 10일까지 스마트모빌리티 창업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대, KAIST, 대기업 임원 출신 원로들이 1 대 1 멘토가 돼 3개월간 참가자들의 창업을 지원한다. 그동안 문콕방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경고 신호, 폐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등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