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화가' 임영우의 개인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린다. 임 작가는 1970년대부터 지난 50여년간 소나무를 통해 한국적 정서와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왔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으로,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대전지부 자문위원, 대전·충남미술전람회 초대작가, 세종색채연구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소나무 화가' 임영우의 개인전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린다. 임 작가는 1970년대부터 지난 50여년간 소나무를 통해 한국적 정서와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 왔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으로,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대전지부 자문위원, 대전·충남미술전람회 초대작가, 세종색채연구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