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11일 개최한 ‘오리진을 찾아서, 진짜 맛난 피자 레시피 공모전’에서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왼쪽)이 대상 수상 팀에게 상금 300만 원을 시상하고 있다. 서울 개포동 파파존스 교육실에서 열린 이 행사는 고객 의견과 취향을 고려한 신메뉴 개발 참작은 물론, 고객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 레시피 공모전에 지난 회 대비 다섯 배의 응모작이 몰려 파파존스 피자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 한국파파존스 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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