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기자] BALANX(발란스)는 피부 진단 결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클렌징폼 2종을 지난 16일 출시하고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BALANX 클렌징폼’은 저자극 테스트 통과는 물론 주의 성분을 최소화하고 다량의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 자극 없이 말끔한 세안을 돕는다. 또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의 한계로 꼽히는 아쉬운 거품과 지속력을 개선하는 등 사용감을 높이는 데에 집중한 제품이다.
이처럼 BALANX(발란스)는 미세한 피부 변화를 추적하고 맞춤형 화장품과 맞춤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단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을 하고 있다.
릴리커버의 안선희 대표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한 진단으로 자신의 피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과학적이고 최적의 포뮬러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긴다”라며 “앞으로 발란스는 스킨케어 라인의 시작부터 헤어라인까지 제품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BALANX 클렌징폼’ 출시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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