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022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미스인터콘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에디션’이 2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방송인&인플루언서 리블리맘 박여원이 심사를 준비하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영리문화단체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미인대회를 개최하는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 중국 최대 관영매체 봉황망이 공동개최한 ‘2022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서울에디션’은 한국뷰티산업진흥원,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에서 공동주관했다. 충청도민일보에서 공동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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