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인공지능이 필요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산업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AI 솔루션을 도입한 대전지역 기업이다.
시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현금부담액 또는 AI 솔루션 고도화의 투자비 80%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 조건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창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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