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5월 27일 14:5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공무원연금 신임 자금운용단장(CIO)에 백주현 전 삼성생명 대체투자 부장이 내정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이날 백 전 부장에게 CIO 내정 사실을 통보했다. 앞서 공무원연금은 지난 20일 김 전 부장을 비롯한 7명의 심사 대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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