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신한은행의 '신한 쏠(SOL)'이, 금상은 NH투자증권의 '나무증권'과 SPC그룹의 '해피오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모빌리티 부문: 현대자동차의 '마이현대' △생명보험 부문: 삼성생명의 '삼성생명' △카드결제 부문: KB국민카드의 'KB국민카드' △외식서비스-패스트푸드 부문: 한국맥도날드의 '맥도날드' △외식서비스-카페 부문: SCK컴퍼니의 '스타벅스' △쇼핑 부문: 컬리의 '마켓컬리' △디지털자산 부문: 두나무의 '업비트' △구인구직 부문: 잡코리아의 '잡코리아' △공공서비스 부문: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 △스타트업 부문: 데이터유니버스의 '휴대폰가족보호'가 선정됐다. 혁신 지자체상은 △강남구의 '더강남'과 △제주시의 '제주 주차안심번호'가 받았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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