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기자] 메타박스 CEO 안명하가 지난 28일 빌리언스서울에서 열린 메타박스(METABOXX, CEO 안명하) 런칭 기념 행사 포토월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랜딩 플랫폼 컴퍼니 메타박스는 브랜드 , 셀럽 , 공간 , 고객 모두가 하나되는 문화를 만드는 브랜딩 컴퍼니로 이번 첫 런칭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1-2회씩 미술,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주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리모델링된 빌리언스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명 셀럽 300여명이 캐쥬얼, 레깅스, 슈트, 교복, 복고, 레이싱복, 치파오, 원피스, 하이레그레오타드, 스타킹룩 등 10가지의 독특하고 화려한 드레스코드에 맞춰 개성있는 옷차림으로 나타나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가수 라비, 정상수, 지호지방시, 걸그룹 핑크판타지, 클럽소울, 댄스팀 플윗미의 공연과 인플루언서 mc우주안 국내 셀럽 DJ 루이스, 핸돌핀, 시에나, 선비, 러블리, 유리안, Nicko의 디제잉으로 매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메타박스 런칭 파티는 메인 스폰서로 뷰티 코스매틱 브랜드 아이멜리와 SNS 플랫폼 팬트리, 빌리언스서울이 함께했으며 40여 군데 협찬사가 후원했다.
촬영: bnt뉴스 김기만 기자 kkm@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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