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사장 이창권·왼쪽)가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인 2일 지구 환경 보전 캠페인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행사를 열었다. 3일부터 6개월간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조립하고 완성한 태양광 랜턴을 캄보디아 아동 1800명의 야간 학습과 보행을 위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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