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리블리맘(박여원)과 전 프로야구 선수 최경환 부부가 앙드레김 아뜰리에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리블리맘과 최경환은 앙드레김 아뜰리에 의상을 입고 고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우월한 비율과 인형 미모의 리블리맘은 앙드레김 아뜰리에 드레스로 화려하고 우아한 면모를 과시했다. 남편 최경환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최경환은 선수 시절 한국 프로야구 외야수 최초로 미국까지 진출했던 야구 코치다. 은퇴 이후 같은 해 기아 타이거즈의 타격 고치로 선임됐으며 2020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타격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야구 중계 해설위원으로 영입돼 해설가로 활동해왔다.
한편 리블리맘은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SNS를 통해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슬하에 아들 넷을 두고 있지만,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많은 팔로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디터: 정혜진
포토그래퍼: 차케이
의상: 제이드블랑
헤어: 유니크 우정 실장
메이크업: 유니크 지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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