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독거노인 무료급식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소에서 진행됐다.
방송인&인플루언서 리블리맘 박여원, 멀티인플루언서 헤세드 윤희연, 뷰티인플루언서 엠마 송지선, 배우 김보성, 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소 관계자들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26개의 천사무료급식소에서는 독거노인을 위해 매주 3회(월요일, 수요일, 토요일/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매일 1000여명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