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왼쪽)이 14일 강원대 개교 75주년을 맞아 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은 “강원대가 인재들과 함께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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