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문화재청장, 배우 김민하와 참석자들이 14일 서울 세종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2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문화재청(청장 최응천)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류의 원형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는 브랜드 사업이다.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테마, 75개의 거점으로 구성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