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2022 글로벌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기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조 회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나기 키트’를 만들었다. 신한금융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2억원 규모의 물품도 후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5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2022 글로벌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를 기념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조 회장과 임직원 50여 명은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나기 키트’를 만들었다. 신한금융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2억원 규모의 물품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