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오른쪽)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고대법대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려대 법대 교우회가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교우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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