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 정상훈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정상훈, 김영재, 류연석 등이 출연하는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로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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