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왼쪽)가 지난 22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취약계층 대학생 지원을 위해 태블릿PC와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두나무는 약 10억원을 들여 총 1250명에게 1인 기준 80만원 상당의 최신 디지털 기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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