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 속 오전조 선수들이 모두 티오프를 마친 가운데 루키 윤이나가 11시 현재 6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0번 홀에서 티오프한 윤이나는 11번 홀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후 13번부터 16번 홀까지 네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뒤를 5언더파를 기록중인 최혜용이 2위, 박민지, 조정민, 윤화영이 3언더파 공동 3위를 지키고 있다.
◈ 1라운드 11시 현재
선두 (6언더파) : 윤이나
2위 (5언더파) :최혜용
공동 3위 (3언더파) : 박민지, 조정민, 윤화영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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