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이 28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산 :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 (주)빅스톤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등이 출연하는 '한산 : 용의 출현'은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을 다룬 영화로 오는 7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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