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4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왼쪽)와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오른쪽)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라쉬반코리아는 2013년 설립된 남성 속옷 전문기업이다. 닥터나우는 원격의료 플랫폼으로 누적 이용자가 600만 명에 달한다. 벤처기업협회는 또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와 양삼주 솔루에타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4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백경수 라쉬반코리아 대표(왼쪽)와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오른쪽)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라쉬반코리아는 2013년 설립된 남성 속옷 전문기업이다. 닥터나우는 원격의료 플랫폼으로 누적 이용자가 600만 명에 달한다. 벤처기업협회는 또 김용현 당근마켓 대표와 양삼주 솔루에타 대표를 이사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