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센트럴시티’ 복합상업시설 분양

입력 2022-07-05 09:00   수정 2022-07-05 11:06


충북 청주시 복합상업시설 ‘청주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생활숙박시설’ 100% 분양에 이어 터미널 복합단지 ‘센트럴 스퀘어’와 주상복합단지 ‘힐스 에비뉴 센트럴’의 분양을 시작했다.

이곳에는 현대백화점의 ‘현대시티아울렛’과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할 계획으로, 지상 6층에 넓은 광장과 정원이 어우러진 ‘페스티벌가든’이 조성될 예정이다.

‘패스티벌가든’은 현대시티아울렛 및 메가박스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실내외를 오가며 자유롭게 쇼핑과 영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청주 센트럴시티’ 복합상업시설의 분양을 최근 시작 했다. 분양홍보관은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대에 마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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