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상반기에는 총 15개 부문 33개 건설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지난달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올라온 5곳 중 3곳을 종합대상 업체로 선정하는 등 총 12개 부문 17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민옥 서희건설 평택화양지구 조합장, 김정래 GS건설 담당, 박래영 한호건설그룹 대표,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유중하 MTV반달섬씨식스개발 부사장, 강경호 라온건설 부장, 채한수 롯데건설 소장, 홍록희 DL이앤씨 담당임원, 류기옥 금호건설 상무, 둘째줄 왼쪽부터 김준수 현대건설 팀장, 유동관 SK에코플랜트 PD, 김선규 요진건설산업 전무, 이웅세 엠디엠 이사, 문성호 대우건설 상무, 이종학 포스코건설 소장, 배진호 더랜드 대표, 오삼규 두산건설 상무, 셋째줄 왼쪽부터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