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1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iCE(아이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효린이 직접 프로듀싱 및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NO THANKS'를 필두로 단독 작사한 'Ah yeah' 등의 신곡과 더불어 Mnet '퀸덤2'의 파이널 경연곡이자 래퍼 이영지와 함께한 'Wake Boom'과 지난 1월 발매한 'Layin' Low'까지 담겨 '퀸'의 귀환을 알리는 앨범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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