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미디어그룹의 주간 경제전문지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22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9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사옥에서 열렸다. 하나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대상’과 ‘베스트 리서치’ 2관왕을 차지했다. NH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과 ‘베스트 법인영업’을, 신한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리서치 혁신상’을, 다올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골든불상’을 받았다. 유근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앞줄 왼쪽 첫 번째),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두 번째),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다섯 번째),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여섯 번째), 이은형 하나증권 대표 겸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부회장(일곱 번째), 김태원 NH투자증권 홀세일사업부 총괄대표(여덟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재 한경비즈니스 기자 fotolee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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