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할리버튼 CEO "증산 여력 부족…유가 더 뛸 것"

입력 2022-07-20 17:24   수정 2022-07-21 00:25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제프 밀러 할리버튼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올해 추가 생산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유가가 더 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러시아의 원유 공급 차질 위험이 크다”며 “정치적 이유와 저투자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험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이날 할리버튼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은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주당 순이익은 49센트로 시장 예상치(44센트)를 넘어섰다.
오펜하이머 "달러제너럴, 경기침체기 최고의 선택"
미국 증권사 오펜하이머는 할인소매업체 달러제너럴이 경기침체기에 최고의 선택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24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루페시 파리크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달러제너럴의 식료품과 벌크상품, 약품 등 필수 소비재 제품 경쟁력이 경기침체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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