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30여 개 교원·학부모 단체는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학제개편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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