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니티 골프 앤드 리조트와 김천 포도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다옴홀딩스 김주영 회장(사진)이 구치소 수감자들을 위해 생수 1만 병을 기부했다. 한중친선문화교류협회 부회장,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재단법인 좋은친구들 이사장 등을 겸직하는 김 회장은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행사와 가출 청소년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다옴홀딩스는 “저소득층 청소년 학업을 위한 장학금과 해외 유학생 등록금 등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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