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뒷줄 맨 왼쪽)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제14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만 19세 이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금융권 최초의 클래식 콩쿠르다. 본상은 손민영(피아노·서울예고 3년), 김다연(바이올린·서울예고 3년), 최아현(첼로·한국예술종합학교 1년), 정강한(성악·서울예고 3년) 씨에게 돌아갔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뒷줄 맨 왼쪽)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제14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 상은 만 19세 이하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금융권 최초의 클래식 콩쿠르다. 본상은 손민영(피아노·서울예고 3년), 김다연(바이올린·서울예고 3년), 최아현(첼로·한국예술종합학교 1년), 정강한(성악·서울예고 3년) 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