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에버글로우 아샤…"건강 악화, 정밀검사 진행 중" [공식]

입력 2022-08-11 16:18   수정 2022-08-11 16:19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가 실신해 예정된 스케줄을 중단했다.

에버글로우 아샤는 11일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HallyuPopFest Sydney 2022)' 공연 준비를 위해 출국 예정이었으나, 스케줄을 준비하던 중 쓰러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아샤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공연 참여 및 출국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현재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아티스트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