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를 연다.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영상작품 14점이 전시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장면이 예술이 될 때’를 연다. 국내 최초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인 ‘MUSEUM1’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영화감독 출신 민병훈 작가와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 김용민 작가의 영상작품 14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