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 도현이 16일 오전 서울 논현동 포켓돌스튜디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타이틀곡 ‘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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