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신임 경찰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경찰은 낡은 관행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조직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2-08-20 02:09 수정
[포토] 경찰학교 졸업식 간 尹 "낡은 관행과 결별해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신임 경찰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경찰은 낡은 관행과 과감하게 결별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조직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