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22 가을 세이프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이달 22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국 33개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포드, 링컨 전 제품이다. 캠페인은 서비스센터 내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점검 서비스와 함께 실내 무상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철 수요가 많은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교체 시 부품 10% 할인, 유상 수리 차에 대해 부품 10% 할인도 지원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제품 점검을 위해 서비스센터 방문 후 유상 수리를 받는 소비자에겐 소정의 사은품을 한정 증정한다. 포드·링컨 온라인서비스예약시스템(OSB)으로 사전 예약해 서비스를 받을 경우 추가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집중호우 피해 차에 대해선 무료 견인 및 무상점검 지원과 자차 수리비 할인 등의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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