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9회차를 맞은 이번 강연은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가 참여한다. 오는 25일 진행된다.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신유통 혁명과 소비재 산업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생활에 밀접하게 영향을 끼치는 신유통 혁명을 분석하고, 소비재 산업의 변화와 성장 속 기업의 성장 인사이트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개 법인의 CEO와 CFO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할 수 있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다음 20회차 강연은 다음달 8일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국제 경제 질서 재편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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