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29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 제작 (주)콘텐츠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인국, 장동윤,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주연의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 이들이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로 오는 9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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