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 개최한 ‘2022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지난 28일 폐막했다. 농협은행은 테니스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주니어 테니스 유망주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대회 기간 사용한 공인구 등을 유소년 테니스클럽에 기증한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이 단식 우승자인 오카무라 교카 선수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은행이 개최한 ‘2022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가 지난 28일 폐막했다. 농협은행은 테니스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주니어 테니스 유망주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대회 기간 사용한 공인구 등을 유소년 테니스클럽에 기증한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왼쪽)이 단식 우승자인 오카무라 교카 선수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