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는 로스앤젤레스(LA), 뉴저지 등지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미국 최대의 아시아 제품 유통기업이다. 2021년에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무역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음료, 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49개사가 참가해 H마트의 분야별 MD(상품기획자) 4명과 미국 현지 판매 가능성 및 입점 조건 등을 상담했다고 밝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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