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LG전자와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13%대 급등

입력 2022-09-05 10:26   수정 2022-09-05 10:27


5일 디에스케이가 LG전자와 2차전지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13% 넘게 뛰고 있다.

이날 오전10시22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740원(13.58%) 뛴 6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기준 장중 고가는 6700원이다.

앞서 이날 디에스케이는 LG전자와 296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59.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5월 15일까지다.

한편 1995년 설립된 디에스케이는 디스플레이 장비와 메카트로닉스 관련 정밀 시스템 제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