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6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웹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재석, 이광수, 유리가 출연하는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로 오는 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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