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사전예약 소식에 9.5%↑

입력 2022-09-15 10:11   수정 2022-09-15 10:12


게임 서비스기업 한빛소프트가 IMC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사전예약 소식에 15일 장 초반 9% 넘게 뛰고 있다.

이날 오전10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300원(9.52%) 뛴 3450원을 기록 중이다.

한빛소프트는 IMC게임즈 지분 35.5%를 보유 중이다. 이에 IMC게임즈의 게임 사전예약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전일 IMC게임즈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감각적인 동화풍의 배경에서 누리는 타격감이 특징인 '핵앤슬래시'(자르고 베기) 스타일의 게임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