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초로 188에 위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하남 서비스센터 및 인증 중고차 전시장(운영: 더클래스효성)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새 영업망은 경기도 하남시 감초로 188에 위치한다. 연면적 7,455㎡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7층 구조를 갖췄다. 하남 서비스센터는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설치해 하루 최다 50여대, 월간 최다 1,000여대를 점검하거나 정비할 수 있다. 전기차 전문 자격을 취득한 엔지니어도 상주한다. 인증 중고차는 2층에 위치한다. 13대의 벤츠 제품을 전시하며 라운지와 컨설팅 룸도 마련했다.
한편, 하남 서비스센터 및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개소를 기념해 오는 10월31일까지 방문 수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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