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25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월산’는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권에 있다. 인근에 월산초, 무진중이 학교도 있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이 들어선다. 외부에서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IoT 연동 가전제품들을 융합한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인 Hi-oT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월산’은 지난 8월 30일 진행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서 최고 8.04대 1, 평균 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힐스테이트 월산’은 지하 2개층, 지상 12~20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 7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월산’의 정당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