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운데)가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퓨처나인 6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2곳을 선발했다. 라이프스타일과 핀테크, 인공지능·데이터, 모빌리티 등 9개 영역으로 나눠 심사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국민카드, 퓨처나인 공동운영사인 N15파트너스와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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